top of page

Walpurgisnacht(발푸르기스의 밤)

- 가사 -

 

새까만 숲 곳 차가운 공기
저주가 내린듯한 밤
산 꼭대기 위 어둠속에서
사월 삼십일이 되면


마녀들이 모여 진홍빛 불을 피워
하늘에서는 악마가 내려왔어


멈추지 않는 노래
익어가는 숨소리가 유혹해
해가뜨면 사라져
쉬운듯이 말하는
너가남긴 키스를 바라보며
난 몰래 울어


새벽이 끝나 흉터만 남아
부서져버릴듯한 몸
시선을 피해 누군가보면
불타 없어질지 몰라


아, 마녀가 되면 재판을 받는다는
그런 옛날이야기는 이제 됐어


자유로운 그림자
널 따라 춤을추고 약속했네
내 소원 이뤄지리
그 악마를 저주해
몰래 눈물흘리며 불타버린
마녀를위해


왜 아파해야할까, 누구의 죄를 물어야할까


어둠을 믿은 것은
내 잘못이 아니라
잿빛색깔의 손을잡아주며
말해주었어

참가자 : 시모킴, 요론 / 노래 : UNI

© 2020 by ByeolDasoni. Proudly created with Wix.com
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