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
마녀의 행성
- 가사 -
문득 일찍 잠이 깨면
속삭이는 작은 별 무리
내 어깨 위 잠들었던
시계초침 소리를 듣는 밤
내 눈가에 내려 앉은
작은 별자리를 집어서
그 안의 맑고 낡은 영혼의 꿈 하나 먹으면
무언가 어둡고 씁쓸한 기억이 눈으로 스며 들었어
내가 봐온 너의 하루가
너의 하루 전부 였던거라면
너는 왜 언제나 미소지은거니?
네가 생각한 네 하루가
오늘보다 나은 하루이길 바란다면
성운의 끝 너머
너에게 흘러갈게
아직 열지 못한 상자를 꾸겨넣고
심장은 굳어버린채로 얼어가
내가 봐온 너의 하루가
너의 하루 전부 였던거라면
너는 왜 언제나 미소지은거니?
네가 생각한 네 하루가
오늘보다 나은 하루이길 바라면
성운의 끝 너머
내가 있는 행성 일부가
너의 감정에 움직임을 보이면
넌 믿지 않겠지
그럴 일 없다고
내가 받은 너의 마음은
너무나 담기 힘든 마음이니
성운의 끝 너머
너에게 달려갈게
참가자 : Lu Lune / 노래 : UNI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