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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lpurgisnacht(발푸르기스의 밤)
- 가사 -
새까만 숲 곳 차가운 공기
저주가 내린듯한 밤
산 꼭대기 위 어둠속에서
사월 삼십일이 되면
마녀들이 모여 진홍빛 불을 피워
하늘에서는 악마가 내려왔어
멈추지 않는 노래
익어가는 숨소리가 유혹해
해가뜨면 사라져
쉬운듯이 말하는
너가남긴 키스를 바라보며
난 몰래 울어
새벽이 끝나 흉터만 남아
부서져버릴듯한 몸
시선을 피해 누군가보면
불타 없어질지 몰라
아, 마녀가 되면 재판을 받는다는
그런 옛날이야기는 이제 됐어
자유로운 그림자
널 따라 춤을추고 약속했네
내 소원 이뤄지리
그 악마를 저주해
몰래 눈물흘리며 불타버린
마녀를위해
왜 아파해야할까, 누구의 죄를 물어야할까
어둠을 믿은 것은
내 잘못이 아니라
잿빛색깔의 손을잡아주며
말해주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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